‘봉선화 연정’을 부른 가수 현철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가수 현철이 지난 15일 밤에 별세했다고 복수의 가요관계자가 16일 전했다. 현재 그는 혜남병원에 안치가 된 상태로 곧 장례식장을 정해 장례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연예술인총연합회 이사로 재작중인 가수 장현남은 “가수 현철이 지난 15일 밤에 오랜 투병 끝에 작고했다”며 “장례식장은 아산 병원으로 정해진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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