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찐이다라 느끼는건 아직도 덕질하고 있는 내 첫본진임… 다른 애들도 다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가끔은 슬픈데 첫본진만 보면… 뭐라 말할 수 없음 얘네를 사랑하는 이유를 앉은 자리에서 4시간은 말할 수 있어 물론 난 그만큼 다른애들보다 더 많이 얘네의 아쉬운 점을 말하고… 좀 더 보고싶은 걸 말하고… 좀 더 속상해하지만… 그래도 결론은 항상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