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우리 애들만 왕따 시키는 것 같은 것 같았는데 전직원분 덕분에 그게 시키는 것 같은게 아니라 정말이었다는게 너무 충격이었고 속상햇어… 그냥 아 이 정도면 우리애들 소속사에서 왕따 시키는 거 아니냐 이런 말 장난식으로 했는데 (무관심에 방치였음) 진짜 그게 거의 오피셜로 땅당땅 이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화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