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기다리던 정현민 작가님은 열버하다가 드디어 신의구슬 찍는다고 하던데ㅜㅜㅜㅜ 저 세분 작품은 언제 볼 수 있을까...
이신화 작가님은 스토브리그 이후로 진짜 차기작 쭉 기다렸는데ㅜㅜ 가끔 다른 드라마 감상 인스타 올라오는 거 말고는 제작 이야기 없네....
채승대 작가님도 금수들이라는 드라마 2년전에 씨제스에서 진행하다가 지금까지 소식없고 이아람 작가님은 아예 소식 없음ㅜㅜ
다들 보고 싶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