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표절이야기 나오는데 창작활동 하는 사람으로서 양심이나 프라이드 이런건 다 내다버리고 돈이면 다야ㅋ이런 천박한 자본주의 마인드만 보여
거기서 나름 창작하는 포지션에 있으면서 수치심이나 자괴감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