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7l

https://instiz.net/name_enter/9281149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1 14:334597 3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22 9:301609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18 14:015072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996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6 11:363366 47
 
승한 무대에서 되게 잘보이더라3 10.11 13:00 59 0
마플 근데 ㅎㅅㅎ이 그렇게 큰 잘못을 한게 있어?12 10.11 13:00 168 0
마플 복귀시킬거면 진작 복귀시키지 에바아님?1 10.11 13:00 26 0
마플 염불 외는 게 아니라 진심 이러고 나중에 빨고 있는 애들 한 트럭일 것 같음 1 10.11 13:00 35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슴 최근 행보가 너무 6이었는데 낮에 탈퇴 기사 난 것도 그렇고..1 10.11 13:00 71 0
근데 진심 궁금한 게7 10.11 13:00 95 0
마플 확실히 병크멤 되니까 악개 심해지네 10.11 13:00 40 0
마플 6명이 차려놓은 밥상 뒤 엎는 회사 ㅋㅋㅋㅋ1 10.11 13:00 89 1
마플 홍승한 팬들 지금 "멤버들이 손 내밀어줬다" 부심 있으시네 10.11 12:59 52 0
마플 나는 이해가 안가긴 함 10.11 12:59 27 0
이와중에 소희네임드 한명은 합류얘기 일절안하고 앓는글만쓰네48 10.11 12:59 3240 0
마플 5인조 굴리면서 갠활 순서ㅋㅋ 따지고 1년 동안 한명만 못했으면 회사가 일 못한거지1 10.11 12:59 165 0
마플 나 라이즈 간잽하다가 이제 입덕각 섰는데 10.11 12:59 51 0
마플 근데 탈퇴 시킬거면 진작에 시켰겠지2 10.11 12:59 61 0
마플 와 이와중에도 호모로 어그로끄는것들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1 10.11 12:59 55 0
마플 아니 근데 진짜 무슨 생각으러 지금 복귀야? 10.11 12:59 23 0
마플 병크멤은 진짜 답도 없음 10.11 12:59 21 0
마플 이런반응 해놓고 나중에 빨꺼면서18 10.11 12:59 162 0
마플 1년간 나온곡들 파트 바뀌면 ㄹㅇ 분위기 싸해지겠는디3 10.11 12:59 76 0
마플 또 긁네 10.11 12:5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