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노래들으면 눈물것같음



 
익인1
ㄹㅇ 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784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30 10.16 15:019659 31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60 10.16 20:2128810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6 10.16 23:004059 30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66 10.16 19:121810 2
 
마플 연성러,넴드들이 ㅈ목하고 싸불하는 판은 망할수밖에없구나 3 10.11 19:35 137 0
트리플스타 안경 알 없는거지?1 10.11 19:35 147 0
마플 승한 올라운더라 해서 유튜브에 승한 검색하고 딱 처음 나온 영상 봤거든?3 10.11 19:34 256 0
나 타돌 6인지지인데 오늘 시위하는 팬들 응원해24 10.11 19:34 401 5
솔직히 얼굴합도 안맞음9 10.11 19:34 369 0
나폴리맛피아 인스스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51 10.11 19:34 2851 9
칸예vs승한1 10.11 19:34 38 0
마플 근데 오늘 내부제보 밝혀진 건 민희진이 입장문 낸 게 아니라 법원에 낸건데10 10.11 19:34 197 0
마플 라이즈 팬들아 불매해2 10.11 19:34 201 0
승한상황 밸런스게임같다 10.11 19:33 109 0
마플 돈을 안써야돼…그래야 정신차림1 10.11 19:33 104 0
근데 저 화환?들 하나에 얼마야???21 10.11 19:33 901 0
마플 와 소름1 10.11 19:33 112 0
키 이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11 19:33 98 0
와 엔드림 한국 팬미팅 대관 장소도 쫄린다…19 10.11 19:33 419 0
밥 먹으면서 보려는데 보넥도 자컨 하나 추천해주라3 10.11 19:33 122 0
인피니트 노래들은 도입부를 들으면 심장 떨림6 10.11 19:33 110 1
마플 빌리프랩은 있는 남돌을 키우는게 나았을듯1 10.11 19:33 70 0
정보/소식 "세븐틴 콘서트·청춘폴나잇→파이널판타지 팬페스티벌·불꽃축제 드론쇼"…주말 일산 행사에 인파..2 10.11 19:32 225 0
정보/소식 민희진 또 법적 조치 취할거라는 빌리프랩 입장문12 10.11 19:32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8:40 ~ 10/17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