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팬들이 어느정도 떨어진다는 전제)
연차 찼는데도 회사에 암말 못하고 회사가 하라는 거 거절못 하고 다 함
VS
회시가 팬들이 싫어하니까 하지마라 하면거 말리는데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