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이름에 애착 많이 갈듯
나는 내 현재 최애 이름이 옛날에 친했던 친구, 옛날에 좋아했던 노래 작곡가 분 존함이랑 같아서
지금 내 최애 좋아하면서 갑자기 그 친구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그 노래도 오랜만에 다시 찾아듣게되더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