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5시간 전 N데블스플랜 15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7/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음주 동네스타k에 명호 나온다 23 05.20 18:38781 0
세븐틴 N년전 민원 12 05.20 12:56302 3
세븐틴 아니 부라보콘 광고 버스 번호 애들 생일이야 12 05.20 15:56365 0
세븐틴 치링치링 봉들아 이거 신청하자🔥🔥🔥 11 05.20 11:52273 0
세븐틴 승관이 응원 광고글인데 색별로 정리 되어있는거 너무 예쁘다 10 05.20 17:01204 0
 
약간 지금까지 캐럿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랑 가득한 순간들을 캐릭터로 보여주는.. 1 09.28 12:05 34 0
이거 모냐고 하니 ㅠㅠㅠㅠㅠ 15 09.28 12:05 603 0
아 나 왜 눈물나냐 09.28 12:04 11 0
막 노래 6곡이고 찐한 글씨가 제목이고 그런거 아니야?!?!? 1 09.28 12:04 59 0
아니 저귀요미들은 모야?ㅠ 열닫잠이랑 탐탐이랑 토람이도있어 09.28 12:04 16 0
헝 쫑토람아 🥺🥺🥺🥺 09.28 12:04 64 0
봉들아 영상 보고 안우는 법 알려줄수있니? 1 09.28 12:04 18 0
이번앨범 ㄹㅇㄹㅇ힐링인가봐 ㅠ 내용이 다 우리가좋아하는 그거네 09.28 12:04 18 0
뭐야이거 왤케귀여워ㅠㅠ 09.28 12:03 11 0
뭐냐므ㅓ냐 너무 귀엽다 09.28 12:03 8 0
아 플디 모야 ㅜㅜㅜㅜ 09.28 12:03 13 0
모야???저귀여운거는???!!!! 09.28 12:02 8 0
뭐야? 올라오는거?? 09.28 12:02 9 0
아 이거 민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3 09.28 12:02 156 0
헐 모야 09.28 12:02 30 0
뭐야뭐야 귀여운거 뭐야 09.28 12:02 9 0
헉 저 귀요미들은 모야 09.28 12:02 8 0
치링치링 뭐가 떴는데...?? 1 09.28 12:02 30 0
플디 왜 일해? 09.28 12:02 95 0
쇼츠 귀엽다 09.28 12:02 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