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그럼 시카고 영화 재밌게 봤으면 첫뮤지컬로 괜찮을까..? 9 09.12 11:53160 0
연극/뮤지컬/공연미오 재밌어?? 7 09.12 14:2967 0
연극/뮤지컬/공연인팍 예사 서버 좀 바꿔라.. 16 09.12 14:07216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왜 내 본진 볼 때마다 비 오냐 3 09.12 12:3862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평일 밤공 끝나면 몇시 쯤이야? 4 09.12 19:4846 0
 
호떡들아 보통 배우들 전체 캐슷은 공연 한두달전에 뜨나? 3 01.25 14:04 151 0
물랑 프리쇼때 4 01.25 13:00 254 0
이번에 영웅 영화 보고 뮤지컬도 보고 싶어졌는데 2 01.25 12:25 149 0
다윈영 한국은...? 3 01.25 12:18 212 0
담주 토욜 2시 물랑 보러 가는데, 포토존 몇시에 여는지 아는사람?? 2 01.25 11:47 92 0
몇년전에 본 공연 캐스트 누구였는지 아는방법없지?ㅜㅜ 17 01.25 10:29 1613 0
여왕님 언제오세요 지상이 너무 추워요 2 01.25 09:36 247 0
배우님 생일때 선물하려하는데 보통 다들 무슨선물주니..🥲 3 01.25 03:50 385 0
나 마틸다팀 궁금한 거 있음 1 01.25 02:22 152 0
베토벤 젤 기억에 남는거 6 01.25 02:14 350 0
장터 베토벤 1/27(금) 낮공 원가양도 합니다! 01.25 01:40 109 0
드림아트센터 1관 m열 괜찮아? 6 01.25 00:04 104 0
보고싶은 공연이 너무 많아 5 01.24 23:33 297 0
물랑어때?? 6 01.24 23:31 212 0
세미막공은 무인같은거 없지? 4 01.24 22:43 189 0
베토벤 티켓팅 더 안 열리나?? 4 01.24 22:05 137 0
물랑 본사람 후기좀! 15 01.24 18:48 760 0
헤드윅 뮤지컬이랑 영화랑 많이 달라? 5 01.24 16:53 279 0
뮤지컬입문한지 얼마안돼서 모르는데ㅠㅠ 물랑은 프레스콜이나 박제영상 이런 거 없어.. 4 01.24 16:07 193 0
지방공 원래 노할인이 많아..? 2 01.24 14:00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