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를 위해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이런 워딩 안썼으면 좋겠음 진심 하나도 안와닿고 배우의 편의를 위한걸로 밖에 안보임 질서를 안전을 그렇게 생각했으면 라운지도 다른선택이 있었을거고 애초에 질서와 안전을 생각했다면 경호뚫고 팬서비스 선례를 만들지 말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