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30 09.18 22:151873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2 09.18 20:42545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67 0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6 09.18 12:31890 14
라이즈성찬 vs 앤톤 누가 더 겁이 많아보여?ㅋㅋㅋ 15 1:06733 0
 
고민 좀 들어줄 몬드8 07.16 21:31 134 0
오늘 왜이렇게 빡쎘지 3 07.16 21:31 174 0
막콘에서 첫콘으로 교환 구하는 몬드 있을까? 2 07.16 21:29 92 0
마플 티켓 생기니까 이제 개불안함 1 07.16 21:29 183 0
오늘 티켓팅 빡쎈편 아니였지? 22 07.16 21:28 1410 0
생일파티 9 07.16 21:25 112 0
3일 올콘 뛰는 몬드! 구역 어디야? 16 07.16 21:23 144 0
🧡나 첫콘 <-> 몬드 막콘 교환할 사람 일단 댓 남겨줄래? 07.16 21:22 69 0
티켓 6 07.16 21:22 107 0
혹시 몰라서 글써봄.. 예매 성공한 몬드들아 사진 올릴때 예매번호 꼭 가리고 올.. 13 07.16 21:20 192 0
오늘 예매한 거 취소표 6 07.16 21:19 212 0
장터 첫,중,막콘 아무거나 양도 구해여 2 07.16 21:18 59 0
첫콘 3층 거의 끝열인데 중콘이랑 교환 되려나… 11 07.16 21:18 139 0
체조정중앙구역시야어때? 5 07.16 21:16 144 0
첫콘에 노래도 부르고 케이크도 불라나??? 6 07.16 21:16 97 0
포타 얘기 많이 하는 독방 있닝 2 07.16 21:15 124 0
막콘 양도할 생각 있는 희주 있을까요 ....🥺 1 07.16 21:14 72 0
팬콘 보통 몇시간해? 6 07.16 21:14 128 0
그래.. 내가 그렇지 뭐 .. 1 07.16 21:13 76 0
이번에 티엠아이 퀴즈? 어디서보는거얌 1 07.16 21:12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4 ~ 9/1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