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9 09.12 19:189873 17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9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85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3 09.12 22:381379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9 13
 
마플 회사 담당 직원이 악개같다고 느껴지는데 4:53 3 0
난 삐그덕 삐그덕 4:48 12 0
아이유 디오 이 영상 조회수 왜이리 높아?4 4:48 21 0
본진 영상 보면서 개웃겨가지고5 4:44 15 0
김도영 단정한 게 제일 베스트 같긴한데 그 4:36 31 0
마플 회사가 그룹활동에서 최애 안밀어줘서 갠팬되기도해?2 4:35 32 0
얘들아 윌벤저스 짱잘크고있는거 아니… 4:35 15 0
방탄 Yet to Come - EPILOGUE: Young Forever | Amazon P.. 4:33 13 0
정보/소식 빅히트 직원이었던 사람이 방시혁에 대해 올린 글 4:33 112 1
포타 쓰는데 인스타를 안 해서ㅠ 누가 좀 도와줄 수 잇나요 6 4:31 39 0
땅콩집을 위하여 이 웹툰 재밌다2 4:30 18 0
ost는 어떻게 기회 얻는거야?8 4:27 146 0
하이킥 이편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1 4:24 39 0
지하아이돌 특전소녀전선 봐봐 3 4:24 57 0
댕바쁘니까 최애있는 올팬에서 갠팬모드로 살게된다ㅋㅋ큐ㅠㅠㅠ 4:23 23 0
마플 내 본진 안되는 이유는 4:23 26 0
얘들아 너네가 아이돌 데뷔조 짜야하는 직원이야39 4:19 267 0
최애가 팬들보고 귀엽다고 하는거2 4:18 52 0
나만 탐라에 다른그룹 소식 하나도 안들어와?45 4:14 139 0
나 캐릭터 하나 찾아줄 사람8 4:13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