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리버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차주영은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의 송혜교와 대치하는 학폭 가해자 최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해 '성스러운 아이돌' '진짜가 나타났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리버스'는 캐스팅을 마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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