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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62 09.14 13:44902 0
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6 09.14 20:151582 0
플레이브메뉴에 닭주스 있으면 도전 가능? 27 09.14 18:28255 0
플레이브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32 0:14522 0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22 10:32155 0
 
멤버가 5명인데 라인이 몇개야 2 08.01 00:34 129 0
밥라인ㅋㅋㅋㅋㅋ 08.01 00:34 21 0
나두 한 메뉴 꽂히면 그거만 계속 먹어ㅋㅋㅋㅋㅋ 9 08.01 00:34 77 0
누가보면 밤비만 고정메뉴 있는 줄 알겠어 정말 2 08.01 00:34 155 0
밤비 근데 진짜 맛있었나봨ㅋㅋㅋㅋ 1 08.01 00:34 82 0
근데 수제비가 진짜 한번 맛들이면 장난아님 1 08.01 00:33 31 0
새삼 가나디는 ㅂㅂ 보낼 때도 한 말풍선 안을 꽉꽉 채워서 보내는구나 7 08.01 00:31 160 0
낙지가 적어서 슬픈 가나디... 6 08.01 00:31 83 0
야타쥬 서로 너무 잘알임ㅋㅋㅋ 1 08.01 00:29 63 0
아 뉴런 통한거 개웃기네 6 08.01 00:29 232 0
에휴...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2 08.01 00:28 188 0
이거 완전.. 2 08.01 00:27 56 0
플부 서사맛집인건 알고있었지만 1 08.01 00:27 90 0
아 플리로 살기 너무 바쁜데 1 08.01 00:26 46 0
아 개웃기다 밤비가 응호 설득하는법 ㅋㅋㅋㅋㅋㅋ 2 08.01 00:25 178 0
애들 쪼르르 하루 일과 보고 하러 오는거 개귀여워 08.01 00:25 26 0
어어 밤비야 잘가 고양이 재워줄게 일루와 어 예준아 굿나잇 가나디 잠깐만 5 08.01 00:24 130 0
낙지수제비 맛있겠다 08.01 00:24 19 0
너네 버블에 자주쓰는 임티있어?? 12 08.01 00:23 72 0
돌핑 마치 물 자주 안 줘도 알아서 크는 다육이 같음 4 08.01 00:23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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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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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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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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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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