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2024 - 2025 INFINITE 15TH ANNIVERSARY CO.. 37 10.15 20:021350 5
인피니트티켓팅 어느 날들 어느 순서로 할 거야? 37 10.15 21:30526 0
인피니트뚜기들은 다 덕친있어?? 38 10.15 21:16467 1
인피니트얘드라 이번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은 발라드는 모야?? 28 1:08228 0
인피니트또또 프롬 다들 어떤 노래 보냄?? 22 10.15 22:51303 0
 
디즈니가 현실이 됐네 6 10.09 01:12 227 0
그냥 미리 콘서트 그 시간 적는거에 10.09 01:10 67 0
티켓팅 선예먀 3 10.09 01:10 179 0
오빠들 난 어차피 올콘할거라 집에 안가도 좋아 2 10.09 01:08 60 0
숨좀쉬자도 보고싶어 2 10.09 01:08 24 1
리퀘스트 에어 제로 트루럽 기도 어메이징 샷 인셉션 로시난테 필소밷 1 10.09 01:07 22 1
리퀘스트... 안되겠지?? 2 10.09 01:06 55 0
동우 말에 심쿵해서 더 못잠 10.09 01:05 61 0
3분의1 셔플.ver 10.09 01:05 21 0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인피니트가 건강하기야.. 7 10.09 01:05 90 0
근데 진짜로 사실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고척도 안돼.. 6 10.09 01:03 249 0
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위드 함께 소취... 3 10.09 01:02 34 0
에제기/ 틱톡 날개 필소밷/3분의1 샷/with 붙박이별 마음으로 4 10.09 00:57 31 0
에제기 필소밷 3분의1 날개 샷 인셉션 위드 하얀고백 니가좋다 어메이징 10.09 00:56 9 0
인셉션-저론나 해주세요 1 10.09 00:54 18 0
난 사실 그것도 기대됨 2 10.09 00:53 92 0
장동우가 너무 귀여워요 3 10.09 00:53 50 0
잉피 필살기곡 다 해주실듯 3 10.09 00:52 58 0
678 ? / 78? 6 10.09 00:52 262 0
이번에도 떼창시키면 떼창 열심히하고 응원법도 열심히 해보자! 4 10.09 00:5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12 ~ 10/16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