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세븐틴캐럿 생각하면서 만든 반지🩷🩵 21 02.11 15:31729 1
세븐틴 내 기준 어제자 민원 제일 좋은 영상 ㅋㅋ 10 02.11 11:57515 3
세븐틴 치링치링 디노 공트 9 02.11 16:49120 0
세븐틴 22번째 천만뷰 고잉 세븐틴 8 02.11 23:09245 0
세븐틴 [DINO'S DANCEOLOGY] Jorja Smith X Preditah -.. 8 02.11 20:0598 5
 
오랜만에 포카소비 했습니다 7 07.18 18:21 224 0
담주에 비 안올 가능성은 없는거니? 7 07.18 18:20 125 0
나 취켓 잡았어... 18 07.18 18:18 1975 1
캐랜때 크록스vs운동화 22 07.18 18:12 1099 0
해피엔딩 엠카에서 한거 원래 유튭 영상 있었던거 같은데 2 07.18 18:05 83 0
오늘도 막콘 3층에서 하나 발견 19 07.18 18:01 1021 0
와 이제 세션만료 엄청 빠르네... 07.18 17:59 86 0
봉들아 나 캐랜갈때 기차 뭐 탈까… 5 07.18 17:53 120 0
장터 캐럿랜드 트레카 양도 7 07.18 17:51 166 0
3시~3시 20분 도착예정인데 9 07.18 17:41 131 0
봉들… 실링왁스 뒷대지 없어도 받아줘..? 8 07.18 17:34 135 0
아 취켓 튕겼다... 2 07.18 17:21 149 0
장터 캐랜 트레카 양도 받아용 07.18 17:20 63 0
동선이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8 07.18 17:18 227 0
마플 캐랜 트레카 교환하고싶다고!!ㅠㅠ 1 07.18 17:17 71 0
이중찬기 6 07.18 17:15 110 0
취켓할 때 2 07.18 17:10 141 0
다들 캐랜 몇시까지가? 19 07.18 17:07 1305 0
치링치링 뿌 인스스 1 07.18 17:07 83 0
나솔게이짝가님이 권전밍포타들고오셨억!! 2 07.18 17:07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