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싫을 수도 있고 그냥 이유 없이 미울 수도 있고 과한 워딩 조롱? 이런 게 떠오를 수는 있음 근데 어떻게 그걸 글로 표출하지...? 그게 이해가 안 되는데 물론 평생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만.. 걍 혼자 안 보이는 데서 욕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요즘 세상에 뭐 그리 당당한 말이라고 막 지껄이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