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대표는 "변우석은 인성도 훌륭한 배우인데 본의 아니게 데미지를 주고 (배우 본인이) 상처가 된 것도 있을 것 같아 회사 대표로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소속사는 경호를 맡겼을 뿐이고 통제 범위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사전에 이야기를 하진 않았다"고 부연했다. 경호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는 경호업체 스스로 판단한 결과였다는 게 그의

진짜 웃음터짐

[익인1]

웃음 터지기 전에 마플부터 달아라 좀

[익인2]

경호업테 독박 씌우기

[익인3]

진짜 소속사 타배우들 후려치기 언플 하던 습관 그대로 보여주네
남탓하기
팬들 소속사 다 태도 일치해서 좋겠다

[익인4]

그는 "소속사는 경호를 맡겼을 뿐이고 통제 범위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사전에 이야기를 하진 않았다"고 부연했다.
경호 주체인데 소속사하고 얘기를 안한게 말이돼?????
독박쓰네..

[익인8]

바보짓 당했네..

[익인5]

ㅋㅋ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그런 사람이 사과 할 생각을 못 하고 고독방에 나타난거임...?ㅋㅋㅋ

[익인7]

진짜 가관이다

[익인9]

이리 넘어갈 문제 아니고 다 조사해야지 소속사 경호업체 인공 측까지 경호 업체가 오더 받는 입장인데 저리 멋대로 업무 진행했다면 누가 믿겠어 그리고 인공 측도 자기들 모르쇠로 아무것도 몰랐다 하는데 그럼 공항 보안을 누가 챙겨... 이번 일보면 다 말이 안 되는 게 투성임

[익인10]

ㅋㅋㅋㅋㅋㅋ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