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2
을 맞음 누가봐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137 09.17 17:134914 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40 09.17 12:0410120 2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20 09.17 08:3021813 0
드영배 스즈메의 문단속 vs 너의 이름은 vs 날씨의 아이73 09.17 11:142446 0
드영배 김영대랑 강동원....68 09.17 13:2610745 5
 
미디어 우연일까 2회 선공개 07.23 08:01 117 0
스위트홈 통해서 얻은거는 김영후밖에 없다 07.23 07:36 169 0
마플 스위트홈3 다봤다… 진심 의리로 봄…ㅋㅋㅋㅋㅋ 07.23 07:34 139 0
정보/소식 입소문 무섭다…'핸섬가이즈' 올여름 유일 손익분기점 돌파한 韓 영화2 07.23 07:21 613 2
정보/소식 우연일까 시청률 3.877 / 4.7525 07.23 07:11 883 0
엄친아 짤 짱예1 07.23 06:19 227 0
정경호 드라마 노무사노무진3 07.23 06:09 1307 0
정보/소식 놀아여 13회 텍예 07.23 05:29 131 1
탈주 우민현상이 피셜이네 07.23 04:35 234 0
스위트홈 1 이은혁은 진짜 전설이다1 07.23 03:09 216 0
우연일까 뒤늦게 다 봤는데 재밌어4 07.23 02:39 730 0
현실엔 왜 김성철 같은 폭스남 없나요2 07.23 02:10 234 0
탈주 송강 구교환 이거봄?? ㅅㅍㅈㅇ5 07.23 01:46 662 2
마플 스위트홈 3 다봤는데2 07.23 01:43 338 0
군주 가면 그거 07.23 01:31 110 0
과몰입 해제되려면 보통 얼마 정도 걸리지8 07.23 01:28 267 0
굿파트너 1화 마지막에 상간녀 누구야?? 2 07.23 01:26 280 0
공효진 작품 선택 기준 솔직해서 좋음11 07.23 01:15 4875 1
장나라 머리 너무 찰떡임 07.23 01:14 68 0
윤가이 포켓몬 토게피 닮았어1 07.23 01:1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0:06 ~ 9/18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