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광고대행사 직원은 “이번 과잉 경호로 변우석의 팬덤이 크게 흔들리진 않겠지만 그를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았던 그레이존의 대중들에겐 매우 실망스러운 노이즈를 초래한 건 분명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거보면.. 심지어 농협이랑 프라다는 전 모델들이 이수 있던지라 더 예민할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