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0l 2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6 09.12 22:381764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46 09.12 15:402819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좋으면 만세 29 2:18530 9
제로베이스원(8)근데 우리 토롯코 없을만한 구조야? 34 09.12 19:14765 0
제로베이스원(8) 컬러그램 사진 떴는데 28 09.12 14:15994 0
 
건욱 태래 유진 셋이 배그로 아육대 나가면 금메달 따올거같다 2 09.12 20:54 102 0
난 아직 귭청이 새롭다고 6 09.12 20:54 51 0
아니ㅋㅋㅋ태래ㅋㅋㅋㅋㅋㅋㅋ총 쏠때마다 입 엄청 빨리 오물거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 09.12 20:53 28 0
자컨 매주 하는건가??? 4 09.12 20:53 148 0
살려죠오 리더!!!! 6 09.12 20:53 114 0
매튜 가녀린 다리가 넘 웃겨서 게임 하는 얼굴 못봤는데 4 09.12 20:53 96 1
아 카트하거싶어짐 2 09.12 20:52 39 0
귭청 손 이거 봄???ㅠㅠㅠㅠㅠㅍㅍ 6 09.12 20:52 141 0
귭청 진짜 너무하네 5 09.12 20:52 54 0
겜자컨 완전 시험끝난 대딩같음 1 09.12 20:51 23 0
1600시간 배그 유저 김태래 실력 소신 발언하겠습니다. (알수없는 용어 주의).. 8 09.12 20:50 179 0
결국 웃겨주는 남자한테 가는구나(귭청 5 09.12 20:50 102 0
아 장하오 기여우ㅓ ㅠㅠㅠㅠ 4 09.12 20:49 75 0
요즘 리키가 너무 귀엽다 3 09.12 20:49 40 0
박태리 은근 힐링조합이야 2 09.12 20:49 63 0
누가봐도 만두 뺏긴 표정 4 09.12 20:48 107 3
피씨방에 이런남자 있으면 매일 갈 수 있어 5 09.12 20:48 98 1
귭청코어 8 09.12 20:48 81 0
최상위포식자 한유진과 투빈즈 때문에 웃겨서 눈물남 22 09.12 20:48 586 0
장하오 카트에 푹 빠져서 2 09.12 20:4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2 ~ 9/13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