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홍경 N연준 Nㄱ숕넨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여주 선배 배신하네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09 0:2827013 6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5 09.16 12:3939048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09 09.16 13:5113767 2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86 09.16 14:2311753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84 09.16 13:0416843 3
 
마플 아이유 빼면 걍 다 1천석 근처에서 하는거같은데 07.26 18:43 137 0
마플 요즘 드영배에서 좋아하는 드라마 뭐없어?1 07.26 18:43 67 0
마플 근데 진짜로 배우 팬덤으로 비교하는거 의미없어.......... 07.26 18:42 74 0
마플 걍 아이유 견제가 심해서 그런거지13 07.26 18:41 375 0
이준기가 배우 콘서트의 시초인데1 07.26 18:41 112 0
배우들 팬미는 작품직전이냐 공백기냐 시기 상황에 따라 차이 많이나서1 07.26 18:41 76 0
송강 자컨 얼굴봐 미칭 개잘생김1 07.26 18:40 233 0
마플 그글에서 싸우면 안됨...?1 07.26 18:40 72 0
마플 웃긴게 쓰갤조차도 저 팬미팅글 아이유 빼라 안하고있던데1 07.26 18:40 208 0
마플 아이유 원탑인데 왜 빼냐고...2 07.26 18:39 213 0
차은우 진짜 개잘생겼다3 07.26 18:38 150 0
마플 아니 한줌 배우 팬덤을 왜 줄세우려 하냐고 도대체ㅋㅋㅋㅋ 07.26 18:37 72 0
십오야 와글와글에 노웨아 배우들 나왔어! 07.26 18:36 39 0
마플 그냥 빼면 뺏나보다 하면 안됨?10 07.26 18:34 339 0
마플 그냥 바득바득 아이유 여기서 빼고 저기서 빼지말고 07.26 18:33 93 0
마플 팬카페 가입 7년 됐는데 방문수 37회면3 07.26 18:33 172 0
아니 허남준 07.26 18:32 103 0
마플 플보니 걍 아이유 가수 배우 밸런스 잘잡았다5 07.26 18:29 270 0
홍주공주🧡후영왕자 이거 뭐냐고....🤦🏻‍♀️3 07.26 18:29 377 0
굿파트너 결방 많이 하네1 07.26 18:27 50 0
처음이전99399499599699799899900000120020030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