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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 숑넨 이짤 진짜 별거 아닌 장면같은데 왤케 분위기있지?? 7 09.01 19:41505 1
숑넨 이런 사진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힘들다 5 09.08 16:25270 0
숑넨 또 토끼귀 ㅋㅋㅋㅋ 5 09.01 16:51233 0
숑넨포타 하나만 찾아조... 3 09.03 19:47141 0
숑넨대체 나폴리탄괴담 이 뭔소리야?? 3 09.04 23:41192 0
 
아니…말랑말랑… 곱씹을수록 레전드네 1 04.26 22:35 54 0
아 개웃김 탐라 지금 말랑말랑 플로우임 ㅋㅋㅋ 2 04.26 22:31 82 0
ㅋㅋㅋ이래도 돼? 4 04.26 22:29 87 0
말랑말랑이 찐이라니 6 04.26 22:28 113 1
아니.. 왜 나에게 이런 상황이 3 04.26 22:24 63 0
숑낸걸스들아 찐이래 12 04.26 22:23 286 2
얘들아 나 저건 진짜 너무 고자극이라 그냥 차라리 아니길(구라임 농담임 3 04.26 22:17 75 0
지금 탐라...진짜일까...? 10 04.26 21:46 357 2
숑넨걸스들아 느낌좋은 포타 새로 올라온 듯 15 04.26 21:20 271 0
논이슈 완결이다… 1 04.26 20:35 52 0
진짜 밤비냥이다🦌🐈 4 04.26 20:25 66 0
나 이 영상 너무 좋아 7 04.26 15:58 105 0
사랑하면 닮는다더니..이제 연상도 셀카동영상으로찍고 캡처하나봐 6 04.26 15:25 146 0
뭐 물래 5 04.26 15:12 121 0
살의병 방금 다 읽었는데 망햇음 이제 금발원빈이만 보면 걔가 생각나 ㅅㅍㅈㅇ 4 04.26 15:03 64 0
이런거만 봐도 마음 좋와이 3 04.26 14:08 83 0
형이 룰 이해 못 한 게 그렇게 꺄르륵 웃을 일인가 4 04.26 12:59 113 0
아 삐니 또 이렇게 웃음 8 04.26 09:16 185 0
숑넨 사녹후기 귀여워 6 04.26 08:45 154 1
살의에 이르는 병 제목이 ㄹㅇ 제목구실을 하는 글 같음 3 04.26 07:39 1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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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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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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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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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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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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