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좋아하는데 한팀은 내생각보다 그룹에 그렇게 애정이 크지 않다는 느낌 들고부터 그냥 혼자 부정하고 고통받으면서도 좋으니까 혼자 붙잡고 있다가 결국 놔버림 이러다가 그팀 원망하겠다 싶어서…
그래도 많이 좋아했다 후회는 없지만 슬프네
내가 좋아하는 팀이 서로서로한테 그룹에 애정을 표현해주는걸 보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나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