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로 정떨어졌는데 쟨 원래 저럼... 그걸 고쳐야되는데 진짜 말 안 듣더라. 소속사는 매니저가 차 타이밍 맞게 몰고와서 건물앞으로 댄다고 고생하고 막느라 고생하는데 예전에 5명 올때처럼 해주고 있음... 그렇다고 매니저한테 막대하는건 아님.. 전에 여기서 팬들 미쳤냐고 플탄 살롱드립 출근길때도 매니저한테 존대하면서 짐 좀 들어주실 수 있냐고 팬들이 별나게 붙어서 맡긴 짐 조금만 주고 지가 다 들고 그랬음.. 걍 눈치라던가 선의 개념이 없는거임. 그 해외 호텔 앞에서 프라다에서 파견해준 경호가 호텔앞 빠들한테 플래시 쏜것도 스탭들이랑 회식한다고 술 마셔서 누가봐도 시뻘건 상태라(원래 알쓰임) 그거 막아준건데 걘 또 하루종일 호텔에앞에서 죽치고 자기 기다렸다고 손뽀뽀 날려줌... 두달만에 원래 생활 버리기 힘든건 알겠는데 일이 이 지경이 됐으면 달라져아한다는 것도 좀 받아들여야함. 자기가 작년에 소수 팬들 오던때랑 같지가 않고 남한테 민폐를 끼치는데 똑같이 해주려고 하면 어떡함? 똑같이 해주려면 똑같이 전같은 인기 유지하던가 달라졌잖아. 저러다가 사고나서 변우석 다치면 또 욕 먹는건 소속사니까 본인이 주변사람이랑 팬들 진정으로 아끼면 1차원적 마인드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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