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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0 09.08 15:361243 0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1 09.08 08:05728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416 14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571 6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6 09.08 15:55527 0
 
고민끝에 샀다 8 08.30 16:10 225 0
아니.... 티셔츠 벌써 품절이라고...? 2 08.30 16:10 119 0
다들 엠디 뭐샀어?! 22 08.30 16:08 299 0
현생 살다 지금 왔는데 키링 품절? ㅠ 4 08.30 16:01 170 0
장터 원빈이나 앤톤 캐릭터 티셔츠 양도구해요ㅠㅠ 5 08.30 16:00 146 0
난 럭키카드만 삼... 25 08.30 16:00 256 0
이제 결제했는데 첫콘전에 오게해주세요… 08.30 15:57 28 0
혹시 나에게 가방 분철해줄 몬드 있을까 6 08.30 15:57 96 0
ㅎ 그냥 사전 샀다..3시땡은 아니지만 08.30 15:56 66 0
예판 때 사면 11월에 온다고..? 08.30 15:55 71 0
응원봉에 케이프 두개 끼워넣을 수 잇음 좋겟다 1 08.30 15:54 75 0
얘들아 다들 아크릴 스탠드 샀어? 20 08.30 15:52 322 0
숑톤 뭐하냐 락밤이가 멍룡이를 외 들고있는데 15 08.30 15:52 283 1
예판이 2차인 건가?! 추가 굿즈가 더 뜰 수도 있어?? 8 08.30 15:51 153 0
악 티셔츠 결제 좀 망설였더니 6 08.30 15:50 193 0
직장인되고 첫 덕질 3 08.30 15:50 68 2
장터 가방 포카만 가져갈 몬두 구해용 7 08.30 15:50 150 0
악 예사 티셔츠들도 막 품절.. 08.30 15:49 50 0
희주들아 굿즈 뭐 샀어??? 9 08.30 15:49 73 0
근데 응원봉 케이프는 사녹때도 쓸 수 있어? 4 08.30 15:48 140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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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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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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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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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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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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