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용병 사례 조율' 이 말 안 믿음.. 거의 무조건 답정너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날강도인 것도 아니야

자리 잡고 얼마나 원하시냐 해서 15000원 불렀는데

10000원 안 되냐고 얘기하더라

그럴거면 처음부터 10000원 주면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얼마 주든지 상관은 없는데 괜히 조율하는척 하다가 서로 머쓱해짐 의견 수용도 결국 내가 함...

애초에 그사람이 쓸수있는 금액이 정해져있을텐데 내가 제시해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어

[익인1]

난 1층 브아피 잡아줬는데 돈 없어서 일단 깊티 받고(아아) 나중에 줘도 되냐는 사람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맞긴해 ㅋㅋㅋ 그냥 주면 사실 받는 사람도 걍 암생각없이 받는데

[익인3]

결국 만원밖에 안줬어?? 너무하다

[익인4]

글킨 해 ㅋㅋㅋㅋㅋㅋ 이미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금액 있을 텐데

[익인5]

진짜 이런 것 제외하고도 예의 없는 사람들 엄청 많음.. 대기 다 기다리고 들어갔는데 이미 예매 횟수 초과라고ㅋㅋ 디엠 보냈더니 그제서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사람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먼저 연락을 줬어야지 경황이 없어서 연락 못했다는데 이 정도 기본 예의 안 차릴거면 용병 안 구했으면 자기 가수에 먹칠하는 겁니다^^

[익인5]

후.. 요즘 이런 애들만 만나서 순간 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