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라이즈 자컨 15초에 나오는 노래 ㅠㅠ

들어봣는데 기억이 안나



 
익인1
폴 블랑코 summer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45 09.08 21:0638126 5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20 8:179752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489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100 0:18854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9 09.08 22:321072 0
 
이 사진 태연이야 아이린이야???29 08.27 10:41 1025 0
밴드 노래 좋은 거 머 있니ㅣ13 08.27 10:41 148 0
본진 영통 외국인이랑 하는거 보는데 08.27 10:40 105 0
헐 멜뮤 시상식 이제 당분간 영종도에서 한대46 08.27 10:40 1829 0
마플 왜 자신의 위치에 만족을 못하시는 거임 2 08.27 10:39 153 0
수온디가 뭐 줄임말이야? 3 08.27 10:36 327 0
정보/소식 신예 파우, 日 함성 속 인기 성장세 입증 "좋은 추억" 08.27 10:35 60 0
에일리언 본 사람 <- 좀 야한 장면 나와...???4 08.27 10:35 172 0
장터 8월 28일 (수), 29일 (목)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요!!10 08.27 10:34 107 0
정보/소식 [단독] 서울 강남 도로서 마약 운전…30대 남성 체포4 08.27 10:34 275 0
마플 차라리 썸머는 자기 필명으로 불리기라도 하지 11 08.27 10:33 351 0
우리 애들 귀여운거 널리 알려야겠음 08.27 10:32 128 0
정보/소식 TXT 수빈, 카라 열성 팬이었다…성덕된 후 '눈물' 또르륵8 08.27 10:32 575 0
더시즌즈 악뮤 다시 하진 않겠지?… 1 08.27 10:30 249 0
마플 ㅍㅁ 른멤팬이 거의 다라는 소리 듣고 어그로 끌리는 씨피가 내 최애 들어간 .. 5 08.27 10:30 194 0
아니글구 나 메이저 조아하는데 14 08.27 10:29 325 0
마플 웃긴게 스핀으로 시비 터는 정병들도 2 08.27 10:29 134 0
와 영지 아직도 디에스피구나...3 08.27 10:27 764 0
정보/소식 페르노리카코리아, '발렌타인' 새 모델로 배우 현빈 발탁1 08.27 10:26 74 1
재현 팬들아 이거 원본 좀 줄 수 있니3 08.27 10:26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08 ~ 9/9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