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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301 0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2 09.08 08:05739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433 14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587 6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6 09.08 15:55544 0
 
예판도 수량 적게 둔거 보면 배송 빨리올듯..? 4 08.30 15:36 108 0
스크런치 살말 13 08.30 15:36 119 0
이렇게 뜨는데 내꺼 오는건가? 2 08.30 15:35 124 0
찬영이 오늘 출국모자 라이즈 모자였네?ㅋㅋㅋㅋ 7 08.30 15:34 163 3
장터 가방 갖고싶은데 분철 해줄사람 구해 2 08.30 15:33 86 0
ㅇㄴ 예사 토냥덕 키링도 품절이네 8 08.30 15:32 140 0
예사 똘병이 품절???? 10 08.30 15:31 183 0
조금전 올라온거 아님?? 품절이라니 😢 4 08.30 15:28 258 0
랜덤이면 사는 만큼 포카 주지?? 3 08.30 15:28 72 0
엠디 이만큼 샀어… 6 08.30 15:27 267 1
엠디 사려면 최소 아침에 줄서있어야겠지…? 5 08.30 15:27 83 0
예사 믿어요.. 08.30 15:26 48 0
난 분명히 자제해서 사려했거든 1 08.30 15:25 51 0
앙콘에서 엠디 살 때 본인인증 해?? 2 08.30 15:24 59 0
1주년굿즈 예사 내일 배송된다는데 이거 맞나...? 6 08.30 15:22 188 0
지금 주문했는데 9월 안에는 오겠지? 08.30 15:21 32 0
시간 밀린 김에 현판으로 사야겠음... 5 08.30 15:21 108 0
다들 몇분에 결제했어.? 19 08.30 15:19 155 0
그냥 현판사야겠다 1 08.30 15:19 91 0
바시티 살말? 4 08.30 15:18 72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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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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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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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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