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40 10.20 17:466523 11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090 45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7 10.20 15:43691 21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30 10.20 12:31104 0
라이즈 타로 위버스 상메 바꼈네ㅔ 24 10.20 13:12798 18
 
이거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 4 10.16 15:21 137 1
아니 이찬영ㅜㅠㅠㅠㅠㅠ 11 10.16 15:20 189 4
이 일러스트 너무 느좋인데? 9 10.16 15:20 193 1
얼굴이 미쳤네 진짜 하 2 10.16 15:19 18 0
시그 낼부터 판매시작이던데 1 10.16 15:19 108 0
하 박원빈 ............ 3 10.16 15:19 68 0
아 용안ㅜㅜㅜㅜㅡㅜㅜ 6 10.16 15:18 108 1
저번 시그 한달 쓰다 말아서 이번 시그는 사지 말자... 라고 생각했는데요 8 10.16 15:18 123 0
나 원래도 라이즈 얼굴 좋아하는데.... 시그 보고 1 10.16 15:17 24 1
진짜 귀여운거 볼 사람 4 10.16 15:17 88 0
트레블백 진짜 폰 하나(아이폰se) 들어가네 1 10.16 15:16 35 1
다들 인스스 빨리 봐보셈 2 10.16 15:15 129 0
시그 특전은 6개 세트로 다 줘? 4 10.16 15:15 105 0
반지 이거 시그 엠디로 나오는건가 5 10.16 15:15 236 1
아 심장이 발발 뛴다 10.16 15:14 14 0
이번 시그 박수 👏 1 10.16 15:14 25 0
컨셉트레일러가 너무 고퀄인데? ㅋㅋㅋㅋㅋ 1 10.16 15:13 38 0
막내강아지 옷 시스루 맞지...? 3 10.16 15:13 65 0
이번 시그 안 사면 1 10.16 15:12 67 1
아 원빈이 의상 주꼬십다 1 10.16 15:1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56 ~ 10/21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