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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31 플레이브 노아&은호 라이브 달글 💜❤️ 3723 19:502981 8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47 10.30 21:123510 1
플레이브 야 얘들아 야 우리 픽시드 마온다 72 19:141296 0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3 10.30 15:235202 0
플레이브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55 10.30 23:502380 0
 
아놔 예준이 버블보고 감동받으려고 위로 들어갓다가 11 07.17 00:37 1042 0
레전드 영통팬싸 5 07.17 00:34 186 0
나 자컨 이제 본당 3 07.17 00:33 43 0
오늘 비맞은 하미니 3 07.17 00:31 62 0
출근하기 싫은 직장인의 회사생활 희망편 9 07.17 00:28 129 0
노아가 밤비 놀래키는거 올라왔어? 6 07.17 00:27 144 0
플리들 다덜 축하해주ㅏ 7 07.17 00:25 96 0
마지막 들은 사람 4 07.17 00:25 89 0
나중에 애들이 꼭 한번은 해줬으면 하는 컨셉이 07.17 00:25 41 0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07.17 00:25 62 0
으노는 진짜 플리 명예남친임 2 07.17 00:24 71 0
아 은호 버블 진짜.. 우울했던 하루도 치유 될 것 같은 음성임 1 07.17 00:22 44 0
전설의 노텔기우스 1주년🎉🎉 4 07.17 00:21 82 0
별거 아니지만 은호 12시 지나자마자 어제와 오늘 구분하는 거 2 07.17 00:20 89 0
힝구베리 큰팔자 작은팔자 4 07.17 00:14 106 0
근데 새삼 애들 바빴나보닼ㅋㅋㅋㅋ 1 07.17 00:11 157 0
밤비 생일뱅 다시보는데 07.17 00:10 54 0
냥냥즈 얼굴 공격으아아ㅏ 6 07.17 00:10 114 0
생일키트 계속 파니까 더 사고 싶어 2 07.17 00:10 59 0
노아한테 밥해주고 신나보여ㅋㅋㅋ 2 07.17 00:05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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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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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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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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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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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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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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