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엠비씨 주말 드라마가 재밌었는데 ㅋㅋ

2010년초반 내가 기억나는거

이런 늒낌 알지?

메이퀸 내마음이 들리니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전설의 마녀 애정만만세 신들의 만찬 욕망의 불꽃 (순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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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그 아역 연기짱 ㅋㅋㅋㅋ 한번 찾아봐야겠당

[글쓴이]

2007년생이다! 이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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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스타 봤는데 2020년이 마지막이네 ㅠㅠ아마 학업중일듯

[익인2]

완전.. 너무 재밌었어

[글쓴이]

이런 드라마들 다시 보고싶다 그때의 감성 과 재미 ㅠㅠ

[익인3]

내마들 진짜 아직도 재탕함ㅠㅠㅠㅠ

[글쓴이]

나 이거 진짜 2번넘게 본거같아 꿀잼

[익인3]

마루오빠ㅠㅠㅠㅠㅠ하 또 봐야겠다

[글쓴이]

꺄 봉마루 ㅠㅠㅠㅠㅠㅠ 너 마루오빠좋아했어? 난 둘다조아함 다른매력으로 ㅋㅋ

[익인3]

걍 두남자를 사랑함.. 얼굴은 차동주파인데 마루오빠는 가슴이 아픔ㅋㅋㅋㅋㅋ 내마들 지금 나왔어도 잘됐을듯

[익인4]

나도 메이퀸ㅋㅋㅋ 근데 아역부분이 더 잼써

[글쓴이]

마자 아역부터 해서 넘어가는거 이런거 재밌었고 내용도 그 선박?회사 나오지않았나

[익인4]

웅 김재원이 그 선박회사 사장 조카로 나왔을껄ㅋㅋㅋㅋㅋㅋ 역할 이름 아직도 기억난다 리버마운틴ㅋㅋㅋ

[익인5]

막장력 쩔었는데ㅋㅋㅋkbs 주말드랑 다른느낌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웅ㅇ응ㅋㅋㅋㅋ 꿀잼 그때 드라마들 그립다 ㅠㅠ

[익인6]

장보리 인정.. 할머니 따라보다가 내가 더 챙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나 장보리 가끔씩 생각나서 유튜브 클립 찾아보잖아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드라마 왕국 괜히 나온 말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