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순정즈좀봐 이것 뭐예요~? 39 11:521094 8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9 09.12 14:534636 2
라이즈 우리 티켓 추가 오픈 한대!!!!! 34 09.12 13:092023 0
라이즈 은석이랑 앤톤이도 네컷 떴다 37 11:58778 11
라이즈 생파너무귀여운데바지가자꾸눈에들어온다 31 1:391513 0
 
장터 온콘 분철할 몬드 있을까? 13:20 4 0
장터 호옥시 현판으로 리즈코 미니 키링 댈구 가능한 몬드 있을까?ㅠㅠ 13:19 2 0
응원봉만 파는 줄 따로 없는거 맞징? 13:19 7 0
지금 뜨는 애들 인생네컷 뭐야? 4 13:17 32 0
원빈아 그렇게 되었다 미안하다 12 13:10 172 0
우리 응원봉만 파는 부스 따로 있어? 1 13:09 56 0
막콘 때 콘서트장에서 응원봉 양도해 줄 사람 잇을까 4 13:07 68 0
네컷사진 증사 요렇대 11 13:03 252 0
장터 첫콘 36구역 13열 원가양도 가능! 3 13:03 70 0
아니 애들 다 하이킥 따라했나ㅋㅋㅋㅋ 15 12:58 239 0
장터 본인표출첫콘 원가 현장거래 할 몬드 없을까? ㅜㅠ 12:58 105 0
엠디줄 넘 길어서 포기 1 12:52 116 0
장터 중콘 32구역 5열 양도 7 12:46 152 0
응원봉 현판 5시쯤 가면 늦겠지..? 4 12:45 110 0
장터 막콘 응원봉 댈구 12:44 34 0
정보/소식 '슈퍼팝 재팬 2024', 11월 오사카 개최…라이즈·피프티피프티 등 출연 1 12:42 68 0
막콘 가는 몬드들 온콘 사둘 거야? 8 12:39 122 0
장터 중콘 36구역 17열 양도받을 몬드??!!! 12:37 48 0
투톤즈 이컷 너무너무 귀여움ㅜㅜ 15 12:36 176 6
오늘 반바지 입을까 긴바지 입을까.. 7 12:3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18 ~ 9/13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