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두렵던 소년들이 내일이 와도 널 알아볼거라고
1번 트랙부터 내일에서 기다릴게로 문을 열어버림 이거 자체가 넘 희망참 내일도 함께하자면서도 내일이 반갑지 않았는데 이젠 먼저 내일에 가서 기다리는거잖아
2번 트랙이 투모로우 모스부호
내일로 넘어간 효과를 투바투스럽게 준게 나는 미쳤다고 봄
3번 트랙이 내일이 됐는데 널 만나는 이 순간이 데자부같고 다시는 널 잊지 않을거고 내 미래는 너라고 다짐을 함
4번 트랙 그런 너에게 날 길들여달라는 고백을 함
5번 트랙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지만 헤쳐나갈거라고 마무리
나는 이런 투바투 앨범의 흐름이 너무 좋아 꼭 순서대로 들어달라고 해주는것도 좋고
내일도 함께하자면서 내일에서 기다리는거 너무 낭만적임ㅋㅋㅋㅋ먼 미래도 아니고 내일이라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