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가 아쉽다 정도에서 끝날걸
심지어 소속사랑 업체에서 사과했는데도 사과문 의도 궁예하면서 까고
배우 행동에 잣대 만들어가면서 눈새니 뭐니 갑질이니 뭐니
배우가 뭘그리 잘못했냐라고 물으면 전부
- 저런대처는 아니지
- 혜택본 당사자 아님? 몰랐을리가 제지했어야지
이러는데
다 들어보면 지들 기준대로 행동 안해서 죽도록 까는거였음. 법 어긴사람은 경호원인데 배우는 이것때매 보통사람은 못견딜정도로 까임.
- 빨리 지나갔어야 하는데 머뭇거렸음.
- 과잉경호하는데 제지했어야하는데 가만히있었음.
이게 이유임.
근데 저거 반대로 했어도 다른기준 들이밀면서 깠을듯
이런 플이니까 입장하나 내기가 무서운거지 그쪽에서도
아까 오전에는 변우석 옹호아니라 너무 과하다는 글 쓰기만 써도 통통이니 퉁퉁이니 싸잡아서 조롱하고 그래서 무슨 집단으로 어디서 나왔나 싶었음
이거 딱 학폭하는 일진들이 남 비난하면서 자기 세우는거랑 같아
걍 기분상해죄가 젤 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