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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대축 추가 26 10.30 12:16975 11
이창섭/정보/소식 241031 오셜섭 md 16 14:27192 1
이창섭 오늘 목포대 착장!! 14 10.30 14:21255 2
이창섭섭이 바로 수원으로 가능가바..? 17 10.30 21:50313 0
이창섭뭐뭐 살거야? 14 14:4968 0
 
예전부터 느낀건데 9 10.22 22:40 214 1
창섭 창삽 zz6섭 탕겁 챂솦 차푸소푸+짠쪼 찬솝 8 10.22 22:37 92 0
응원팔찌 얼렁 손목에 차보고 싶당ㅋ 15 10.22 22:35 209 0
정보/소식 창섭 프롬 33 10.22 21:38 667 4
혹시 대구 공연가는 사람 13 10.22 21:14 165 0
창섭이 3월쯤은 한가할것같다니까 내년에 뮤하면 딱일듯🤭 7 10.22 20:46 192 0
헐ㅠㅠ 부산.. 17 10.22 20:23 293 0
ㅇㅇㄱ님이랑 같이 찍은 컨텐츠 궁금 4 10.22 20:21 135 0
멤버십 없었으면 큰일날뻔 4 10.22 20:17 174 0
솦들아 즐기자 7 10.22 20:11 165 7
이창섭 당장 가둬 8 10.22 20:02 153 4
21 10.22 19:49 547 8
와 부산 빡세다 16 10.22 19:18 310 0
미디어 [#픽플] 이창섭 한번에 모아보기 🎤🎶 #이창섭 #가수 #뮤지컬 #사장님귀는.. 4 10.22 18:41 83 0
구o 검색 사이트 에서도 인정한 음색깡패!!😁😊 7 10.22 18:21 132 6
솦들아 52 10.22 18:17 2159 10
창섭이 티켓팅 비하인드가 왜이렇게 좋을까 10 10.22 18:00 147 0
수원 청주 티켓팅 얼른 하고싶어 8 10.22 17:29 122 0
정보/소식 241022 미3누 팝업스토어 가겠다는 빛창섭 [미방분] 7 10.22 17:22 139 6
콘서트는 못가더라도 저건사야지ㅠ 5 10.22 17:01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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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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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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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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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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