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 버블 비행기 뜬 상태로 그대론데ㅠㅜ 10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직캠 한바퀴씩 다 돌았네ㅋㅋㅋ 55 01.29 21:324859 0
플레이브 이렇게 얼굴만있는거 첨봨ㅋㅋㅋㅋ 42 01.29 14:013122 0
플레이브다들 얼마썼니? 난 예산이 훌쩍 넘었다.. 39 01.29 16:18912 0
플레이브 와씨 나 여기만 계속 돌려보는 중 37 01.29 21:17879 5
플레이브플둥이들 새해 복 많이받아🤍 35 01.29 09:05245 1
 
애들 친한거 너무 좋아 2 07.18 18:10 101 0
하민이 성격상 다른 두 형도 언젠간 물어볼거같아 4 07.18 18:09 174 0
하민이 저래놓고 형이 같이 물어주면 5 07.18 18:08 171 0
베리즈 뭔가 되게 무는 맛 나겠다 07.18 18:08 72 0
오늘 파자마입고 냥냥특집이면어카지? 1 07.18 18:07 58 0
아깽이들 깨물었을때 비명 찰지면 재미들려서 더 깨무는거 알지 1 07.18 18:06 83 0
밤리텐더 15만뷰 인급동 5위다 16 07.18 18:03 180 0
근데 오늘 5인뱅 왜 하는거? 18 07.18 18:01 350 0
무슨 목에서 드릴소리가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18 17:59 88 0
아 이갈이라는 표현 너무 귀여운데 07.18 17:58 50 0
아니 하민이 자세히 들으면ㅋㅋㅋ 예준이 팔 소매 걷는거같은데? 2 07.18 17:58 160 0
요즘 과일들이 당도가 높긴 하지... 07.18 17:57 44 0
막내코양이가 형들로 이갈이해요 3 07.18 17:57 193 0
아기 고양이 이갈이 시즌인가봐요~ 07.18 17:56 39 0
예준이 목에서 오토바이 배기음이 나는뎈ㅋㅋㅋㅋ 07.18 17:55 57 0
약간 하민이 그거같음 아기고양이들이 왜 2 07.18 17:55 109 0
우리 함냥이 이갈이 시즌 1 07.18 17:55 56 0
애들 자꾸 비 얘기하잖아 4 07.18 17:54 147 0
아진짜 남예준 악소리에 40분 웃음 1 07.18 17:53 193 0
이제 하민이가 노라인 무는걸 기다려(?) 2 07.18 17:53 102 0
처음이전681468268368468568668768868969069169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후 오늘뱅 기대된다(내일이래 12
2와 오늘 케타포 예약인줄 1
3우리 음방 언제 나올까
4사녹때 소통한건 안오겠지? ㅠㅠ 5
5 혹시 ㄱㅇㄷㅈㅈ공식 사진 링크 있는플둥🥹 4
6 책상에 저거 예준이의 모발과 노아의 닭주스임?? 5
7 공주 거울보는거 봐 ㅋㅋㅋㅋㅋㅋ 3
8 아 직캠 발만 자른거 이거 느좋이다 2
9 나 이 쇼츠 닳도록 봤는데 손에서 이펙트 나오는거 지금 알았어 1
 
1 비행기 타면 나만 보조배터리 계속 내 몸에 지닌채로 타? 25
2 항공사별로 안내방송 확인해봤는데 보조배터리 소지하고 있으라고 안내하는데가 두 군데밖에 없음 14
3 다들 보조배터리 너무 오래 쓰지마 11
4 보조배터리 버릴땐 어떻게 버려? 2
5 체조이상급의 공연장이 어디어디야? 15
6 승무원들이 화내면서 제대로 설명 안 했다 하는 것도 웃기네 9
7 보조배터리 손에 들고 타면 되는거지? 8
8 신슬기 요새 뭐해.....? 3
9 넷플릭스 미국 공계 헤더에 탑 5
10 우선 우리나라는 승무원에 대한 이미지부터 싹 갈아엎어야함.. 8
11 성찬 박명수 만났을 때 설레어하는 거 왤케 웃기고 귀엽지
12 2만원대 남돌 앨범들 중고로 팔 건데 만원이면 비싸??15
13 폰이나 보조배터리나 똑같다고는 하는데5
14 상해갈때 동방항공 한번타봤는데
15 난 비행기 진상들이랑 같이타는게 무섭다ㅋㅋㅋ1
16 라이즈 으르렁 오늘몇시쯤해?7
17 앞으로 무서워서 비행기 어떻게 탐2
18 아 입덕한 것 같음 …
19 앤톤 길에서 무릎꿇고 보던게 이거였데8
20 외국가서 길거리 노래 공연 프로 너무 쪽팔림7
1 환연 나연 성격 순수해보여?? 34
2 청년도약적금 다들 70씩 하는거야? 17
3 쿠팡 설연휴 3일 알바해서 17
4 아버지께서 카페 다녀오자는 거 귀찮아서 그냥 거절했는데 8
5 오빠가 부모님 몰래 자기 카드 주고 갔다ㅜㅜㅋㅋㅋㅋㅋㅋ 2
6 나 전남대 다니는데 여기도 전라도 광주라하는데? 19
7 마뗑킴 가방 살 말? 8
8 보조배터리를 보배라 줄이네 2
9 이 네일 이상하지? 컴플레인 걸었는데 봐줘 10
10 성형 전에 내성적 찐따였다가 6
11 취뽀하니까 옷에 돈을 너무 씀 진짜 에바 4
12 치킨뼈 이렇게 발라먹는거 뭐가문제야.?? 8
13 갤럭시 s25 기다리는 아블단 있니... 2
14 나 infp 인데 estj 한테 들었던 최고의 상처되는 말이 16
15 나 입툭튀 개심하지?
16 나 이렇게 먹는데 살 안 찌는거 신기함 3
17 공대나온 익들아 너네 직업 뭐야
18 익들은 해외에서 사는거 어때? 5
19 카레 할 때 우유 약간 넣으니까 맛있다 ㅋㅋㅋ 1
20 요즘 초딩 진짜 영악하네 9
1 한국인 98%가 모른다는 신용카드 기능.JPG 4
2 홀서빙 알바하면서 나 부를 때 아가씨 언니까지는 ㅇㅋ했거든?
3 딸이 왕따당하는 걸 본 아버지 7
4 영상주의)오늘자 워싱턴 상공 비행기 헬기 충돌 영상...gif 2
5 90년대 톱모델이셨다는 배우 추영우 아버지 5
6 오늘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근황.jpg
7 초록글 생각보다 콘서트 가서 실망한다는 부분.JPG 48
8 대통령 명절 인사
9 최대 몇개까지 먹기 가능? 10
10 립밤 어떤거 쓰는지 말하는 달글 6
11 "300만 배우가 되고 싶다"…권상우, 얇고 길게 꾸는 꿈 1
12 아이들에게는 관대한 동물
13 [알라딘] 영화의 시작 아라비안 나이트 🧞‍♂️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