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ㅅㅍㅈㅇ 투어요점 쿠키 뭔데무ㄴ데 18 10.17 18:521006 0
인피니트우현이 뮤 회차 얼마나 될까 11 10.17 14:27817 0
인피니트 유튭뮤직 쓰는데 인피니트 뱃지 받았따아 18 10.17 20:24380 1
인피니트성종이 이제 라식수술 하는거치고 그동안 안경 쓴 모습을 거의 못 봤어서 진짜 신.. 8 10.17 23:27382 0
인피니트 성규는 ㄹㅇ 레드가 찰떡이다 ….. 8 10.17 23:05288 6
 
리퀘스트 에어 제로 트루럽 기도 어메이징 샷 인셉션 로시난테 필소밷 1 10.09 01:07 22 1
리퀘스트... 안되겠지?? 2 10.09 01:06 55 0
동우 말에 심쿵해서 더 못잠 10.09 01:05 61 0
3분의1 셔플.ver 10.09 01:05 21 0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인피니트가 건강하기야.. 7 10.09 01:05 90 0
근데 진짜로 사실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고척도 안돼.. 6 10.09 01:03 251 0
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위드 함께 소취... 3 10.09 01:02 34 0
에제기/ 틱톡 날개 필소밷/3분의1 샷/with 붙박이별 마음으로 4 10.09 00:57 31 0
에제기 필소밷 3분의1 날개 샷 인셉션 위드 하얀고백 니가좋다 어메이징 10.09 00:56 9 0
인셉션-저론나 해주세요 1 10.09 00:54 18 0
난 사실 그것도 기대됨 2 10.09 00:53 92 0
장동우가 너무 귀여워요 3 10.09 00:53 50 0
잉피 필살기곡 다 해주실듯 3 10.09 00:52 58 0
678 ? / 78? 6 10.09 00:52 262 0
이번에도 떼창시키면 떼창 열심히하고 응원법도 열심히 해보자! 4 10.09 00:52 34 0
샷 날개 몰라 인셉션 리퀘스트 에어 제로 기도 2 10.09 00:52 18 0
속전속결로 정오에 날짜 알려주세요 10.09 00:50 20 0
하얀고백 당근 하겠지? 6 10.09 00:49 48 0
에어 제로 샷 붙여주라 제발 4 10.09 00:49 23 0
이번엔 무조건 체조겠지만 앞으로도 영종도는 아니었음 합니다 17 10.09 00:48 6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4 ~ 10/18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