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너무 과몰입해서 번장, 일본에서 싹다 긁어모았는데 2년째 개봉안한 박스도 하나있음 ㅎ
돌들이 내 생각과는 다르게 서운하게 대해서 나랑 안맞는 운명인가 보다하고 접으려는데 200만원 굿즈 처분할 생각에 골치가 아파서 돌 만나서 친절함 당해볼까 생각중 그러면 영원히 덕질할 수 있을텐데 운이 왜 이리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