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앤톤 톤모닝 12 10.30 07:0241 4
앤톤 톤모닝 12 10.29 07:1051 4
앤톤 톤모닝 10 10.27 08:1135 3
앤톤결혼식포카 17 10.30 10:46128 0
앤톤 이찬영 웃을 때 제일 예쁨(스압) 7 10.28 22:2765 8
 
톤모닝 9 09.27 07:03 47 2
찬영이만의 애정표현 방식이 좋아 2 09.27 02:45 53 4
톤플리가 좋아 앤톤이 좋아... 2 09.27 02:29 36 3
나는 찬영이가 이런 애라 좋아 2 09.27 00:01 73 6
찬영이 너무 예쁨 5 09.26 22:30 68 3
오늘 찬영이! 3 09.26 21:26 30 3
대왕멍룡이 네발로 잘서있을까? 3 09.26 19:13 64 0
정보/소식 RicheeseMi 공계 1 09.26 19:10 29 1
정보/소식 KENZO 공계 3 09.26 19:05 97 4
정보/소식 앤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비하인드 컷 3 09.26 17:43 69 2
곧 멍룡이로 9 09.26 13:26 103 4
톤모닝 11 09.26 07:00 35 4
새벽 감성에 톤방에 냅다 고백 갈기기 3 09.26 03:30 54 5
마플 도배정병 신고글 2 5 09.26 01:49 81 0
아 너무 예쁘다 찬영이 5 09.26 01:25 38 3
팝업 고화질 프리뷰와 영상 1 09.25 23:40 22 1
팝업 프리뷰 1 09.25 23:20 22 2
멍룡이 찍은 프리뷰 1 09.25 23:08 19 3
후레시 켜서 인사해줌 1 09.25 23:04 28 1
찬영이 대왕멍룡이 찍고 갔대 1 09.25 22:54 2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앤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