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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5 09.14 20:156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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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는 플리를 찐 칭구칭긔라고 생각하는거같아 3 07.31 23:33 128 0
또 뭐 터졋나보내 이랬는데 3 07.31 23:28 142 0
밤비 넘 귀엽다 ㅋㅋㅋㅋ 1 07.31 23:28 34 0
나솔 또 해?ㅋㅋㅋㅋㅋㅋ기수 다른건가 1 07.31 23:28 31 0
너네 독방 염탐만 하다가 너무 내가 답답해서 써봐.... 16 07.31 23:27 472 6
아 나솔 아직도해?ㅋㅋㅋㅋㅋ 07.31 23:27 19 0
오늘 코노에서 플레이브 특집으로 노래 불러봤는데 1 07.31 23:26 51 0
플둥이들 🐞 이거 했어? 같이하자 2 07.31 23:19 63 0
내일 게임 너무 궁금해 😆 07.31 23:17 13 0
진짜 도으노 이런거 치인다... 5 07.31 23:04 100 0
티켓팅 연습중 7 07.31 23:01 144 0
아 귀엽닼ㅋㅋㅋㅋㅋ발로 표현하는 봉구의 기분 10 07.31 22:58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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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해야하는 ㅌㅍ 너픽 말고 뭐있오?? 3 07.31 22:25 69 0
새삼 애들 노래 왜이렇게 잘 부르냐 6 07.31 22:23 63 0
ㅌㅍ어플 정리된거 아는 플둥이들 3 07.31 22:19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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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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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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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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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