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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778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594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45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24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0 10.23 20:13597 0
 
적당히해 =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7 13:33 91 0
와아아ㅏㅏ 진짜지 이거?? 이거거등.. 2 07.17 13:33 88 0
난 버블 이렇게 하는거좋아해 5 07.17 13:33 218 0
아 얘들아 나 너무 행복하다 07.17 13:33 49 0
이거땜에 내가 노동하는거거등... 2 07.17 13:32 62 0
오직 이 반응을 보기 위해 365일 스밍을 해왔지 1 07.17 13:32 61 0
아 진짜 귀엽다 아 1 07.17 13:32 55 0
ㅋㅋㅋㅋㅋㅋ 애들 전해듣고 슬슬 달려오능 거 8 07.17 13:31 175 0
하나둘씩 소식 듣고있구나 2 07.17 13:30 93 0
뵥🩷 2 07.17 13:30 104 0
아 다시생각해도 웃기네 2 07.17 13:27 109 0
오 오늘 포카 정리하면서 프래그런스 냄새 맡아봤는데 07.17 13:25 93 0
밤비가 라인 당긴다는게 무슨 소린가 했네 6 07.17 13:23 153 0
예라인 반응 너무 웃기다 2 07.17 13:17 90 1
문득 그거 생각난다 눈물 구현해달라고 8 07.17 13:17 215 0
퍼즐 ㄹㅆㄱ 12 07.17 13:16 65 0
밤비 진짜 울컥했었네 ㅜㅜ 6 07.17 13:11 284 0
와 드디어 100개 다맞췄다 1 07.17 13:09 98 0
근데 밤비 뭔말인지 알죠 이거 진짜 많이 한다ㅋㅋㅋㅋㅋㅋ 14 07.17 12:53 288 0
밤비 프래그런스 손민수 하고 싳은데 2 07.17 12:49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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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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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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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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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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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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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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