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ㅈㄱㄴ



 
익인1
love119 이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83 10.21 12:0038210 24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928 8
방탄소년단(7)막 개설됐는데 다들 몇 명이나 있어??? 87 10.21 22:043013 3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86 10.21 14:1915743 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74 10.21 22:591483 5
 
제니 신곡 가사 개쩐다 영알못이라 잘 몰랐는데11 10.12 01:02 703 0
마플 승한 때문에 입덕 못하겠다는 사람 많았는데 10.12 01:02 101 1
너네 비계에서 일상 얘기해?9 10.12 01:01 108 0
마플 그냥 하루빨리 잠잠해졋으면 조켓어요1 10.12 01:01 61 0
너희는 포타 긴 글이 좋아 짧은 글이 좋아? 15 10.12 01:01 125 0
마플 헬스장에 사생2 10.12 01:00 248 0
마플 이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5 10.12 00:59 265 2
제니 라방 했다는거 위버스야 인스타야??1 10.12 00:59 150 0
최애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 10.12 00:59 28 0
마플 슴에 근조화환 이렇게 많이간적 있어?5 10.12 00:57 280 0
마플 앓다가 힘빠지는거 뭔지아나 10.12 00:57 40 0
승한 오면 탈빠한다던분들 꼭 약속 지켜주세요10 10.12 00:57 872 1
마플 왜 드러운 똥이 껴야되냐고요ㅠ 10.12 00:57 77 0
티켓팅때문에 떨려서 잠이안와 10.12 00:57 27 0
세븐틴 좋아한지 8년찬데 입덕초에 쾌감 쩔었던 영상 풀고간드아 10.12 00:57 95 0
마크가 노래를 좋아해서 너무 행복함....2 10.12 00:57 84 1
마플 타멤 그렇게 후려치면서 ㄹㅇㅈ에 붙으려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ㅋㅋ1 10.12 00:56 86 2
러블리즈 킬링보이스 떴다고 왜 말 안해줬어 10.12 00:56 25 1
아 아이유 너무 예뻐ㅜㅜㅜ4 10.12 00:56 287 1
마플 SM뭔자신감임? 돌판이 지들만 있는것도아니고ㅋㅋ1 10.12 00:56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6 ~ 10/22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