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입덕 부정기 풀리고 캐럿이다 할때 언제 였음? 95 09.13 13:293056 0
세븐틴봉들은 인팍 전이 나아 바뀐게 나아? 71 09.13 20:36448 0
세븐틴 승관이 제주도홍보대사 예정!! 33 09.13 11:201222 6
세븐틴콘서트 마침내 가기로 결정! 24 09.13 15:59480 4
세븐틴봉드라 너네라면 vip3이랑 9 중에 어딜 더 가고 싶어? 22 09.13 23:03278 0
 
전원우갸 눈 뜨고 있어서 짤이.완성된다 2:40 2 0
취켓 아직 하는 사람 있어? 3 2:00 72 0
뻐렁쳐서 잠이 안와 3 1:57 33 1
퍼즐할봉 3 1:53 26 0
나 늦덕이라서 궁금한게 있는데 보통 캐럿반은 언제 떠ㅠㅠ?? 2 1:35 68 0
나 진짜 며칠째 내 자리 시야 고민 때문에 미치겠는데 7 1:34 130 0
슈아야...돗자리 깔자.. 1 1:34 78 1
아니 구도가 너무 찰떡이라 합성 우루루 나오는겤ㅋㅋㅋ 5 1:33 118 0
캐럿존 티켓이랑 신분증이랑 위버스 그거 다 확인하는 거 아니야?ㅠㅠ 40 1:32 105 0
콘서트 vs 앨범 봉들이라면..? 8 1:29 47 0
사진화질 어디가 더 좋을까? 4 1:21 56 0
9 1:19 163 2
그러고보니 단체 사진 안떴네? 1:03 52 0
이번 고양에서 하는 거 양도받으려구 하는데 5 1:02 188 0
이렇게 단체로 모두 예쁜 컨포 처음이다 1:02 16 0
신입봉 팬싸 궁금한거 있는데 4 1:01 89 0
처음부터 수중컨포라니ㅋㅋㅋ진짜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가득하구나? 0:59 14 0
버노니 물속 컨포를 ㄹㅇ예술로 찍는다 7 0:58 99 0
콘서트가는 서울사는 봉들아 너네 택시타,쟈철타,셔틀타?? 8 0:57 59 0
타임테이블 안주는거도 나는조아 1 0:55 93 0
��.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2:38 ~ 9/14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