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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587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40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00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02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44 0
 
생각해보니까 나 회실로 md포카 한장 더받음... 10.06 15:18 32 0
첫콘 4k 공유가능한 플둥이 있을까? 🥹 2 10.06 15:18 81 0
어제 중계에 팬 얼굴은 안나와찌??? 3 10.06 15:13 90 0
맨왼쪽 귀척쩔어 5 10.06 15:07 194 0
현장에 의무실 같은 곳도 있나?? 2 10.06 15:06 100 0
갑자기 줄이 막 생겼다가 없어지고 그랰ㅋㅋ 10.06 15:05 64 0
끌올~ 소박하지만 나눔있어용 2 10.06 15:04 94 0
부럽다... 부럽다... 부럽돠!!!!!!!!! 10.06 15:04 38 0
잠실 지금도 비오니!!?? 4 10.06 15:04 75 0
링거티 하나 샀는데 회실로 4 10.06 15:02 95 0
입장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나니..? 4 10.06 15:01 69 0
롯시는 상영끝나고 특전수령이지?? 1 10.06 14:59 57 0
지금 블샵 티 s 품절풀렷따 4 10.06 14:59 65 0
으가가가각 라뷰 도착 시간 거의 딱 맞을 것 같은데 티켓 어카지 2 10.06 14:59 65 0
지금 엠디줄 어때? 2 10.06 14:58 77 0
장터 링거티 m + 빅포카 양도 10.06 14:57 53 0
핀버튼 나눔 끝!!! 18 10.06 14:56 159 0
입장 따로 팔찌받을 필요 없이 바로 들어가면 되지? 10.06 14:56 24 0
아니ㅠ판매종료인데 알람 왜 보내요ㅠ 3 10.06 14:55 160 0
나 하루에 4000보도 안걷는데 10.06 14:55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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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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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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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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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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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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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