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9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올콘 뛰는 몬드들 있어? 36 09.14 11:181494 0
라이즈나 오늘 좀 힘들었어... 28 09.14 20:57631 0
라이즈내 옆 대포 촬영 걸려서 쫓겨남 24 09.14 21:55777 0
라이즈나만 친구없제?? 왜 다 둘둘이 기본이야 22 09.14 13:21296 0
라이즈소신 발언 하자면ㄴ 33 09.14 22:18698 0
 
하 릴스 너무 웃긴데 그 와중에 다음 회차 보고 싶게 02.19 13:20 85 0
이거 모야...? ㅋㅋㅋㅋㅋ 내가 꽁짜로 봐도 되는거야? ㅋㅋㅋㅋ 4 02.19 13:20 316 0
아니 저런 릴스를 찍는다고? 1 02.19 13:17 278 0
넨또 기다린 보람 있다 9 02.19 13:11 197 5
몬드들아 뭐뭐 샀어? 33 02.19 13:09 349 0
넨또러들 집합.. 얼렁 릴스 보시오… 20 02.19 13:01 758 4
정보/소식 소희 원빈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 39 02.19 12:59 1078 11
한결같이 일가방 하나 들고다니는 애랑 한결같이 가방 없는애 1 02.19 12:51 144 0
월요일 아침부터 도파민 솟은 숑톤러들에게 포타 추천 7 02.19 12:38 257 1
생카 혼자 가기 가능한 희주들? 12 02.19 12:22 254 0
슴타운 인사 02.19 12:01 229 1
성찬이 가방보니까 스케같은데 7 02.19 11:32 604 1
원빈 생카 20 02.19 11:30 333 0
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 모먼트 23 02.19 11:17 789 2
숑톤 청게나 켐게 추천점..!! 18 02.19 11:05 192 0
다들 뮤빗 투표 하고있어 ??? ㅜㅜㅜ 2 02.19 11:02 124 0
184가 귀엽기쉽지않은데 4 02.19 11:01 235 3
얘들아 아래 추천글 보고 ..읽다가 바로왔다 3 02.19 11:00 224 0
라이즈 형아들 막내들 너무이뻐해서 보기좋아 2 02.19 10:53 184 0
영원즈의 소희 놀리기 5 02.19 10:39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0:26 ~ 9/15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