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떡밥이 떠도 바로 못보는게 아니라 안본다-그러다가 그마저도 점점 안찾아보게된다
2.앨범,굿즈가 나오면 아묻따 다샀는데 제일 잘나온것만 골라서 의무감에 사다가 그마저도 점점 안산다. 굿즈가 새로 떠도 안찾아본다
3.소통 보는게 귀찮다
4.예전엔 뭘해도 마냥 이뻐보였는데 단점이 하나둘 보인다
5.트러블이 생겨도 참전하기 시큰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