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종선택은 어느정도 그게 통했을진 몰라도

현실로 돌아가면 아닐거 같긴했음



 
익인1
ㅇㅈ 미련 있는 사람들 불러서 억지로 환승 유도 하니까 더 미련 생기지
3개월 전
익인2
유도마저 안했으면 환승커플 아예 안나올까봐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근데 제작진은 그럴수밖에 없지 아무래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26 10.18 23:1313859 3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63 10.18 23:102630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73 9:30818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1 11:142672 34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076 1
 
투바투 안무나 단체사진에서 이 포즈 너무 좋음1 10.12 11:59 121 0
윈터 단발이랑 금발 잘 어울린다 10.12 11:59 104 0
마플 도대체 너는 아직 이십대 초반인 애가 뭐가 이렇게 많이 터져...1 10.12 11:59 52 1
크래비티 버블 특2 10.12 11:59 136 0
뉴진스 민지 포닝에 하니가 결혼 얘기한거 반응 웃기다14 10.12 11:59 1769 0
앤톤이랑 형들10 10.12 11:59 543 25
마플 기사 제목 바바1 10.12 11:59 119 2
마플 초록글 ㅂㄴㄷ 좀 없어보이긴 함 10.12 11:59 76 0
마플 근데 홍승한 복귀결정자 라이즈 망쳐서 떨구고 새로 뭐 런칭함? 2 10.12 11:59 137 0
마플 승한 자체가 적이 라방 유포자 하나가 아니라니까3 10.12 11:58 256 0
마플 타팬인데 복귀이유가 7명이 어쩌구인게 웃겼음 4 10.12 11:58 126 0
마플 홍승한 합류시킨 이유는 하나뿐임3 10.12 11:57 304 0
마플 라이즈팬들 단합이 눈에보이네2 10.12 11:57 217 3
마플 또 승한 새벽에 뭐 떠질까 하고 쫄려 10.12 11:57 45 0
마플 상대는 슴이다, 번복하겠냐 이런 이야기 하는 애들 쫌 닥쳐4 10.12 11:57 141 1
드렁슨 이 말 왜케 웃기지 10.12 11:57 23 0
마플 뻘하게 여기서 스엠은 절대 안그래 하는거3 10.12 11:57 103 0
방탄 진 슈퍼참치 뮤비 보니 철딱서니 없는 막내 연기 보고싶음5 10.12 11:57 177 0
마플 초록글 ㅂㄴㄷ 댓글 어마어마 하닼ㅋㅋㅋㅋㅋㅋ 10.12 11:56 148 0
내가 삼성전자 관계자였으면 10.12 11:56 26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6 ~ 10/19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